본문 바로가기

일러스트6

어쩐지 하루가 편하더라 어쩐지 하루가 너무 무난하게 지나간다 했어.. 쉽게 지나가면 재미없지 아찔하고 식은땀이 나고 나중에 이런 시련이 없으면 허전하겠다. 2020. 4. 22.
금연 프로젝트 금연금연금연금연금연 금연은 언제나 나의 고민거리였고 최대의 버킷리스트였다. 버킷리스트를 하나 지울것인가 못지울것인가.. 2020. 4. 20.
코트를 입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코트를 입고싶었다 코트를 입고싶다 코트가 한국에 있다 코트를 입을 날씨가 아니다 호주는 여름이다 2019. 11. 9.
내 머리에 있는 하버브릿지 Harbour Bridge!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 Harbour Bridge Harbour Bridge Harbour Bridge Harbour Bridge Harbour Bridge Harbour Bridge Harbour Bridge 2019. 11. 3.
'취미가 많은게 죄는 아니잖아요!'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늘은 나의 많은 취미 중 하나인 일러스트? 그림 그리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그림그리기는 정말 좋은 취미이자 나만의 시간을 최대한 집중해서 쓸 수 있는 일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는 싶은데 망설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왔습니다. 누구나 항상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고 또 나도 역시 잘 그리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그림을 그리는 가장 기본적인 팬을 잡는 일 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도 하지않았고 그래서 나는 기본적으로 "아 나는 그림을 못그리는구나, 그래서 그림을 그릴 수 없어.." 라는 생각이 팬조차 들수 없고 두려움으로 시작도 해보지 않고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그림을 안그.. 2019. 6. 15.
안녕하세요! 요리를 너무 사랑하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 , 식재료 , 문화 , 그리고 일상생활에 대해서 소소하게 글을 올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누가 들어오실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수고스럽게 들어와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기종은 미놀타 x-300으로 찍었습니다.) 이 음식은 평소 저만의 스타일로 요리를 바꿔서 요리를 해보는데 우리의 한식문화를 이제는 어떻게 하면 우리만의 느낌이 아닌 다른나라의 사람들도 좋아해 줄 지 생각을 해보며 만들었던 목살스테이크 버거이고요. 목살스테이크와 깻잎을 주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쉬는 날이면 그림그리는 것이 좋아 그림을 그리며 평소에 하던 모든.. 2019.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