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쓰게 될 이야기는 제가 지금부터 시작해서 웹으로 하는 1인 개발자를 준비해보고자 하고 ,
일단 일인 개발자라고 했을 때 너무 자료도 없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기록을 시작하게 되었고,
1인 개발자라 했을 때 게임 개발 같은 경우에는 1인 개발자가 많지만 웹 쪽을 봤을 때는 1인 개발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다는 것을 느껴 이렇게
기록을 하고자 합니다!!
if(내가 꾸준히 할 수 있을까?) {
System.out.println("나는 자유로운 시작을 출퇴근없이 자유롭게 살수있다!");
}
-> 상단의 코드를 보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드이며 없어서는 안되는 코드이죠 "if문" 은 무엇이든 예외를 걸어줄 수 있다.
예외에서는 나쁜 예외가 될 수 있는 상황을 걸러주고 내가 원하는 결괏값이 나오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코드는 무엇이라 물어봤을 때 나는 "if문"을 가장 좋아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 내가 개발자가 된 이유
저는 호주에서 좋은 셰프를 꿈꾸며 요리를 쭉 하며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요리를 하면 할수록 너무 좋아하는 이 요리가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되었고 그러던 중 코로나로 인해서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한국에서 요리는 호주에서의 요리 생활보다 더욱 힘들며 '요리사라는 직업으로 한국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가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한량으로 살기"라는 꿈을 이루기 힘든 직업이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롭게 요리를 하며 흔히 이야기하는 워라벨 있는 삶을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가지고 있었던 맥북을 보며 현재 사회에서는 이 아이를 가지고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 삶
즉, 워라벨이 있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일말에 고민도 없이 개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는 말하면 누구나 아는 그런 회사의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 1인 개발자가 되려는 이유
현재는 요리사였을 때보다 업무강도가 현저히 낮지만 내가 원하는 워라벨이 있는 삶과 거리가 있습니다.
개발업무가 없을 경우에는 무의미한 시간 보내기와 개발이 아닌 서류업무를 많이 볼 때도 있어 내가 생각한 개발자는 이런 모습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또 한 번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자유로운 삶을 살며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고 남부럽지 않은 돈을 벌며 살 수 있을까 하며 유튜브로 찾아보고 구글링해 봤을 때 하나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1인 개발자
1인 개발자의 키워드를 본 순간 "아! 이거다" 하며 머리를 쌔게 맞은 듯한 느낌을 받으며 한국에서는 웹으로 1인 개발을 하는 분들이 많이 없지만 외국 같은 경우에는 1인 개발로 자기의 삶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1인 개발자에 대해 궁금해서 들어왔을 것이고 또한 개발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읽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쓴 의도는 1인 개발자를 어떻게 준비하며 어떤 작업들을 하는지 공유하려 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글을 올려 좋은 내용이 있다면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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